대충일을 겁나게 많이 한 스탭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충 많은 이유가 있지만 아무튼
운영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총괄님의키링스탭1입니다.
왜키링이됐냐면
저도모릅니다.
근데도파민줘서그냥갔어요
저는 유명한 ㄹㅈㄷ 도파민충,
도파민만주면뭐든지함
잼얘주면야호하고가는인간
이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커뮤 엔딩나고
애프터로 러너 크리쳐화시켜서
심심하기만 하면 레이드를 돌려먹었습니다.
재밌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작년즈음부터 이 양반이 여는
모든커뮤에키링으로스탭이되었습니다.
그냥 링크줬어요
그래서갔어요
사실저는
이 운영준비 시기에ㅈㄴ바쁘고
힘들고이런저런
메타적사정이있었습니다
주5일 9to7수업하고
주 1회 멘토링하고
주2회 스터디하고
주1회마감과제하고
티알피지다니면서
운영준비를했어요.
11월에 끝나긴 했는데
12월까지 정신을 차릴순있을지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쎄한감은 별로 틀리지 않았음.


음 재커리오너(나락묵)이 힘내줬습니다.
그리고카펠라오너(115)도힘내줬습니다.
이건 나중 얘기고
아무튼 그래서 커뮤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총괄은 맨날 공목만 열고
해피엔딩추구하고
아무튼 아름다운엔딩을 좋아하는 반면
저는 개끔찍 사상 충돌
숨쉬면 #전투로그 올라오는 전투커
진영대립 신합제
정부와 반란이 밥먹듯 부딪히는 세계
에서 살다왔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미쳤나싶었어요
왜 갑자기 진대를 열지
아무튼 저는개꿀이죠
왜냐면나는도파민충진대애호
전투좋아다죽자다패자다싸우자
인간이니까
근데 그건 그거고 저는 당시 개 바쁘고
사실 맡은 일이 뭔지도 몰라서
들어가고 알았습니다.
이거 규모 어느정도 되나 하고 물어봤는데요

이렇게말했는데
진심으로
세피아수심이상절대영도
보다힘들었어
당시에 제가 현생이 진짜
레전드개처망해서온탐라인이
저사람심각하네....
하고쳐다보고있었습니다
나는얘길안했는데
어디서 헬륨누수가 자꾸나는지
그래서 일을 조금만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누워서 히히 딸깍
하는사람이되고싶었어요
진심하이브리드괄진
이딴거될생각이없었다고
러닝도 안할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로판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러닝까지하게될줄몰랐지
(미친 놈아~!!~!~~!~!~!~!)
아무튼 일시작ok
맡은업무ok
좆됨감지ok
그리고 hoxy 기획안있나요?
기획안이 없답니다.

예상해서 그냥 ok 했습니다.
한두번일해보는것도 아니고
이 정겨운 구멍가게 스타트업의 맛
그립지는... 않고
그야 전 운영 엔딩난지
일주일도 안돼서 들어왔으니까
아무튼 나락묵씨는 미래의 공포를 예견하시고
저는 또 숙제를 받았습니다.
대충 밴드 api 를 시트랑 연동해서
코딩을 해오라는 숙제였습니다만
하기싫었습니다
저그냥코딩하기싫었어요
물리도록먹어서좀질렸습니다
이게요재미는있는데
오류고치다머리털빠져요
귀찮았어요
윅스도아는척안했습니다
근데 일단 알겠다고했어요
시켰으니까.
근데 이사람이
요새파판을재밌게하고있는지
주변에게자꾸먹이려고하더니만(안했음)
전직시스템을짜왔습니다.
뭐지?
다 죽자는 건가?
물론 안될 건 없어서ok했습니다.
이쯤되면 가능충인 제가 문제였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다시보니킹받네요
저를그냥볶아드시겠다고선언하셨네
아무튼 저는 숙제를 시도는 해봤고
똥같아서
미룬이를했어요.
미룬이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니냐고요?

괜찮습니다
그랬다면저는
진작5등분이되었을테니까.
아무튼
슬슬 그텝들 숙제 처리되는거
구경하고
개똥망한 현생을 처리하고
전직별 스킬트리 밸런스
패치도 먹였습니다.
그리고
알피지 연다고 신나서
끼얏호통통 뛰는
총괄 구경이나 했습니다.
아무래도 뭘 들고와도
그 시스템 구현해줄 스탭있고
디텝도 휘황찬란 매거진 꾸렸는데
당연히 사장님 기분이
끝내주게 좋으시겠지요.
제가 그 시스템 구현 담당이라는게
좀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저는 도파민충이라
(만악의근원)
재미만있음다좋아서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아무튼 총괄이 불러서
회의를 했고
슬슬 괄진방의 러닝미러닝 퉆이 올라왔습니다만

세계관 개꿀잼
시스템 흥미로움
커뮤라 그런지
다들 러닝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그냥 선생캐 내서
애들 나데나데하고 좀 놀아주는 거나
하고 싶었는데
스탭 8명중 7명이 다 러닝 ok를 해버린겁니다.
그리고 저의
미러닝이 확정됐습니다.


준다고 할때 선생할걸
다시말하지만
저는 딱히.... 러너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제가감당할수없는것이었습니다.
그냥 원대한 꿈이나 그리며 누워있었어요

근데엔딩후
연공해서뭘풀수있지?가
된건똑같긴했습니다.
그리고
웬일인지 2차기간 내내
나와 두근두근 연장근무 이벤트를
해준다는 일오 도비도 구했고
2차기간에 참 알차게 썼어요.
운영 준비하면서 총괄도 물어뜯고

끝내주는 디텝의 작업물도 보고

끝내주는 의상디자인도보고
그텝의 황제초안도보고(맛있더라)
테스트용 스킬 사이트
와이어프레임도 주고
응원단장이만든윅스도
구경하고
그리고 회의가 잡혔는데

계산기만들면서
솔직히
일하기 싫었습니다.
사이트만들고딸깍하고
유지보수하고
배열키값도
러너가스킬다짜기전까지
안들어오는데
귀찮았어요.
그래서
대가리굴렸습니다
그래서
총괄한테
코코포리아
어필을했어요.
그건 그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 필요는
없으니까는.
그리고 밸패 테스트 1을 코코포로 하게됩니다.

여차저차 테스트를 하고
사장님은 코코포리아가
나름 제법 마음에 드셧는지
쓰레기볶음은
딸깍 사이트를 안 만들어도
되게 되었습니다.
계획대로
(데*노트 라*토 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다수의 괄진들도
코코포를 잘 몰랐습니다.
(총괄포함)

저는 이 사람들을 가르쳐서
전투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도도 만들어지고
교복도 만들어지고
저는 누워서 박수를 쳤죠
그리고 밸패날이 왔습니다.
어쩌겠어요 까라면 까야지

피피티 만들어서
디코방에서 수업했습니다.
그리고 궁극기 넣어서
직업 밸런스 테스트도 또 해보고(@이겼다히히 pvp 개꿀잼)
진영로고도 나오고
아카데미 로고도 나오고
끝내주는 황제 컷씬도 보고
뭔등내뭔등파같은
끝내주는 명단어도 나오고
(@마나가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뭔 등신같은 내려치기밖에 없다)
3차 밸패로 0차 마물전투를 했어요.
그리고 밸패날에 탁잡은 스탭을 개물어뜯었습니다.
저 멀리에서는 지각한 그탭이
총괄에게 도게자를 박고 있군요
그리고 다같이 총괄의 오타도 놀립니다.
실로 평화로운 운영방입니다.
그리고 저는 2차에 엔피씨를 하나 굴리게 되었는데
얘 설정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가
여러분이 아는
딕시피어 입니다.
총괄이 만든 하찮은 마물 이미지도 좀
씹뜯맛즐하고 (너무 귀여워서 빠꾸먹임)
그리고 제 숙제가 늘어났어요

저: 오오
재밌겠다
그리고 유명한
졸업시험의 비극이 예정됩니다.

이땐 베타였는데
나중에 알파가 됩니다.

그리고 조사시트 쓰는 스탭들을
보며 누워서 ㅋㅋ 재밌다
내가안쓰니까너무좋당. 하고 구경하고
총괄이 만든 년표랑 지도 보면서
박수도 치고
스토리 보며 이야 맛있다 하고 먹고
잡도리도 조금 하고

총괄 발언에 갈고리도 좀 날리고

근데 이게 뭔 빌드업인가했더니
스텝이 홍보지를 개끝내주게
낋여왔다는 겁니다.

재커리오너:나그럼신청서읽다가토할지도몰라
사실 저 홍보지가 아니더라도
이미 판은 개 크게 벌어져있었습니다.
이건 사람 안 모이면 그냥 개망해서 동결내야하는
커뮤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홍보지 맛있으면 된거지
하고 박수쳤습니다.

근데 이 총괄이 이러는 거 한 두번도 아니라
이제 아무도 잡도리 안함
근데 홍보지를 생각보다
너무 잘 짜오셔서

위기감이 생겼습니다.
개좆됐다
나는내실다지기담당인데
커뮤외관이지금개삐까뻔쩍한다
그럼저도내실을그수준으로맞춰야되거든요
으리으리부잣집내용물이
거지꼴일순없잖아요
어이그텝너무열심히하지말라고
울어버린다? 이딴 드립이나
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지도 2차를 구경하고
마물 10마리 짜고.
밸패 준비를 (또) 하고
이쯤되니 똑같군요
다 생략합시다.
저는 그렇게 밸패 좃뺑.이를 쳤고
그텝/디텝/총괄/조텝이 마감을치면
발 박수 삐끼삐끼 박수를 치고
총괄이 커미션 넣은 노래 듣고
박수 더 치고
응원 단장 윅스 가끔 좀 도와주고
코코포리아 맵세팅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를
함께 준비하고 (공기님 사랑해요)
코코포 문제도 유료결제와
추가뺑이로 해결보고
그 사이에 밴드 UI도 바뀌고
지정복 최종도 나오고
사실 남은 기간은 코코포 맵세팅과
코코포수업과
밸패만 했습니다.
러닝도 안하는데 이거라도 해야죠
이때까지만해도 현생 바쁜 한량이었습니다.
바빠서 상점 자동화 시트도 때려치고
인간 상점이 되기로 했습니다.
(약2개월간많은일이있었는데
텍스트로쓰고생략했습니다.)
슬슬 11월이 되니 바쁜게 끝났어요.
홍보지도 돌리고 밸패테스트도 거의 막바지.
다시 한량되고
저는 알바나 할 생각으로
단기알바도 쫌쫌 따리 하고
구인구직 돌려놓고 면접다니면서
누워서 커뮤 일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직장인이시잖아요
저도이때까지만해도
그사이에직장인진화를
할줄은몰랐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운영은 시작도 안했네요.
분량이 이 뒤로
더 길어질 것 같아서
한번 끊어야 될듯